[인천 강화도] 인천 강화도 동막해변

강화도펜션 여행 갔다가 동막해변을
들렸어요.
코로나 전엔 취식도 하고 관광온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갔을땐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마치 얼어버린 동막해변 같더라구요.

한쪽엔 눈이왔어서 얼어버린곳에 하얗게 내려
있는게 너무 이뻤어요.

강화나들길 표시해주고 있네요.

날도 적당하고 해서 셀카 한장!!

너무 이쁘죠~ 평일 일하다가
답답할때 나와서 바람쐬고 들어가기 좋아요.
은근히 가깝고 좋네요.

강화도 동막해변으로 오는 버스도 있는거 같아요.
정류장이 있더라구요.
강화터미널에서 황승해서 3번버스 타고 오면 될거 같아요.
차 없이는 조금 오래 걸리지만,
머리비울겸 오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 마스크 착용 필수요!

해변 건너편으로 가면 편의점, 식당 등..
있구요. 공영주차장 및 화장실도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야영 및 취사행위를 전면금지 하고 있구요.
공영주차장 최초 5분은 무료입니다.
5분초과~ 30분은 600원
이후 15분초과시 300원씩 부과됩니다.
1일주차권(5시간이상) 6,000원 입니다.
시간 : 오전 8시~ 오후22:00 (당일에 한함)
요금감면 (50%) 800이하 경차, 국가유공자, 장애인등록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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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찍어주기 !!!
추워서 따뜻한 커피먹고 집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