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식탐그램
[부천 시청] 부천 중동 즉석떡볶이집 “달쫀”다녀온 후기!
J2 daily life ♥
2021. 2. 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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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청 시청 근처에
즉석 떡볶이 집이 생겼다~
작은 가게다
오다가다
한번은 가서 먹어봐야지 했다
그래서 출출하던 찰나에 들어가서 먹었다

가게 내부는 심플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마치 카페같다.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메뉴를 봤다.
배가 그렇게 안고파서
간단히 ㅋㅋ
2인세트를 주문했다. (12,500원)
국물떡2+삶은계란2+꼬치어묵2+야끼만두2+김말이2+쿨피스
라면사리(1,000원)
손님이 없었다
주문하고 얼마안돼
금방나왔다

즉떡이라 냄비에 살짝끓여 나왔다
엥? 떡이 별로없나? 안보이넹!!

야끼만두2개와 김말이 2개도 나왔다
바삭바삭 나쁘지 않았다

어묵꼬치2개

보글보글 끓어라~~
떡이 숨어있던게
모습을 들어내는데..
엄청 커진다 ㅋㅋ
밀떡이다!!

셀프바가 있어 단무지외
필요한게 있음 가져가도 된다

단무지도 많이 가져다 먹었다 ㅋ

달쫀 먹은 팁이 벽에 적혀있다 ㅋ
근데 맨밑에 보면
떡볶이 육수가 따로 추가제공이 안된단다..
면사리는 조리전에 꼭 주문 해야하고
육수를 추가시 소스1인분 1,000원
이 글을 보고 야박하다생각했다.
먹다가 모자르면
사리도 추가하고 육수+소스 비용도 내야된다는...

어느정도 익었을때 모든 아이들의 크기가 커진다
튀김도 떡볶이 국물에 담가 먹었다.
그냥 일반적인 떡볶이 이다.
와 맛집이다!!! 정도는 아닌듯
그리고 조금 단것도 있다.
저는 재 방문의사는 없어욧!
구냥구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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