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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뉴욕 밖에서 안을 본 모습이에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빈티지한 여러소품 과 인테리어가 독보입니다.
사장님께서 빈티지한 소품을 많이 모아놨어요.
그리고 옷도 판매하는거 같았어요.

손님도 은근히 많아요.
주택사이에 있는데.. 숨어있는 아인슈페너 맛집인거죠.
저기 서있는분이 사장님이에요..ㅎ

분위기 장난아니죠!!

그리고 사장님이 키우는 강아지가 있어요.
항상 저렇게 의자나 식탁에 앉아 있어요.
강아지가 포메라고 했는데 .. 엄청커요!!
정말 착해요!!
대소변을 가리는데 밖에나가서 싸나봐요.
저희가 갔을때는 엄청 짖었어요.
사장님이
“애기야” 기다려봐 ~ 다해간다고 하더라구요.
화장실가고 싶어서 짖었더라구여...

초코 슈페너에요!!
크림 종류가 엄청 다양해요!!
정말 달달하니 맛있어요.

여기 작은게 아인슈페너인데..크림이 바닐라크림이구요.
옆에 있는게 아인슈패너 모카 무슨크림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크림을 직접 다 만들어 올리는걸로 알고있어요!!


저희가 6명이서 갔는데..조금 오래걸리더라구요..
사장님 혼자서 만드니 이해했죠.!!
직접 한땀한땀 만들어서요.
기다리면서 주변에 빈티지 소품도 구경하고
“애기야“ 하고 부르는 강아지랑도 놀고 좋았어욤!!

떠먹는 티라미슈 입니다.
직접 만든거 같아요.
먹으면 크림이 살살녹아요~
그리고 엄청 달달합니다.
맛집 인지 모르고 따라갔는데..인터넷 검색하니깐
아인슈페너 맛집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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