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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오고집 쭈꾸미 삼겹살 “ 이다 ㅋㅋ
언니가 회사 끝나고 무언가를 포장해왔다 .
언니 회사 주변 맛집이란다
.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했다 .
왜냐 전 저녁을 이미 콩나물밥에 가지무침 저녁을 먹어 배가부른 상태 였거든요 .
아무튼 그래서 뚜껑을 열었다 !!
OPEN!!
제법 맛있어 보이죠.
떡볶이도 들어있고 각종야채랑 흠냐 ㅎㅎ
맛있어요!
특히 불맛이 불맛이 장난아닙니다 ㅎ
이거 보세요.
쭈꾸미가 오동통하니 한입가득 찹니다.
떡도 쫄깃하고 냠냠^^
삼겹살도 냠냠^^
메뉴판입니다.
매운거 못먹는 아이는 돈까스 먹음 될거 같아요~~
주말엔 남친이랑 현장가서 먹어 볼까 합니다.
오호호 맛나겠어욤^^
아글고 남긴건 담날 엄마랑 둘이 밥넣고 볶음밥으로
비벼 먹었답니다. 너무 맛있어욤
불맛!!
ψ(`∇´)ψ
★★★★☆
제가 돼지고기 볶은걸 많이 안좋아해서뤼 ..ㅎㅎ
먹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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